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네번째 글

시험기간이 되니 스트레스가 훨씬 더 심해진 것 같다.

스트레스 해소법이 하나쯤 있어야 할텐데...

슬슬 그어도 별로 도움이 안되는 상황까지 왓다...

한번쯤 팔 그으면 많이 나아졌었는데...

공부는 안되고 점수는 안나오니 스트레스는 가중된다.

이럴때일수록 하면 안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다 때려치고 세상에서 없어지고 싶다..

그런방법은 왜 없는걸까

공부가 분명 예전에는 쉽고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하기싫고 해야 하는 것들이 되어버렷다.

대학원은 절대 안갈꺼야.. 옛날에는 적어도 석사는 따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말도 안되는 말이다. 공부는 하기싫다...

MBA나 해서 회사에서 괜찮은 월급 받아가며 살고 싶은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절대 안될것 같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답이 없을까

팬질을 하면서 기분이 좋다가도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진다.

적당히 공부하다 적당히 살고 적당히 죽고싶은데

우리대학에는 적당히 공부하는 놈들이 없다

하....................

다 나보다 열심이고 다 나보다 잘한다

나 대학은 잘 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라면 대학 학비가 아깝다

그냥 인턴만 죽어라 해서 취직이나 잘 해야하나 싶다

평소보다 더 심하게 팔목을 그엇더니 피가 말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는다

또 팔찌여러개 끼고 나가야하겟네.. 짜증난다..ㅠㅜ

동생은 나처럼 안됏으면 좋겟다

걘 머리가 좋으니까 괜찮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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