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첫번째 글

아이러니하다.

나는 이런 말을 할 사람을 찾지못하고 결국 찾은것이 누구든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블로그라니....

하지만 소통하고 싶은가보다, 도데체 누구와 소통하고 싶은걸까, 하고 생각해 봣지만 결국 내가 소통하고 싶은 사람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알고싶다.

난 병원을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약을 먹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래도,

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그것도 알려지면 절대 안되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런글은 절때 쓰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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