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돌아가신것 같다...
내가 그래도 많은 위안을 얻었던 곳인데 그 블로그는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공부도 잘 되지 않는다.
인간관계는 언제나 그렇듯이 어렵고 난...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
나에게 묻는다.
어제도 오늘도 또 손목을 그어 보았다.
이제 ㄴ뭐 특별한 느낌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냥 손목이 시큼한 느낌이 들 뿐.
그냥 하는 이유도 약간 하면 기분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고, 토할껏같던것도 좀 없어지고, 하는 것 같아서...
이제 다른 방으로 가면 룸메이트가 생길테고 이런 기회는 없을거다
아아 끔찍해라
나에겐 혼자만의 시간도 확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난
실패자인가
이런글은 일기에나 쓰라고, 페북같은 곳에는 쓰는 것이 아니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 맞아. 너희가 맞아서 난
여기에 이런 글을 쓰지.
내가 익명으로 무언가를 말 할 수 있는 곳에.
사람들의 위로는 이제 싫다.
그냥 난
지금 이대로인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겟어..
나와 친구인 사람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은 다 내가 아니라 내가 보여지고자 하는 모습과 친구이다.
그 사람은 유쾌하고, 잘 웃고, 말도 많고 시끄럽고 친구도 많은 사람이다.
그렇지만 나는,...
유쾌하지도, 그렇게 잘 웃지도, 배려심이 깊은 사람도 아니다.
그냥 이기적이고 우울하고 심심하면 자살 블로그나 찾아다니는 그런 우울한 사람이다.
이런 나를 좋아해 줄 사람은 없으니 난 오늘도, 내일도, 또다시 나를 포장한다.
나를 꽤뚫어봐주는 사람은 내가 불편해진다.
난 언제 편해질까
I wish it will some soon.
I wish I could die honorably, possibly saving people's lives in the process, but that just means that I am looking for accidents.
how stupid is that HAHA
I will just wait
You guys just be whoever you are. I love you guys, 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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